무엇보다, 당연하게도, 가장 먼저 할 일은 쓰는 것이다. 그런 다음에는, 쓰는 것을 계속해나가야 한다. 그것이 누구의 흥미를 끌지 못할 때조차. 그것이 영원토록 그 누구의 흥미로 끌지 못할 것이라는 기분이 들 때조차. 원고가 서랍 안에 쌓이고, 우리 가 다른 것들을 쓰다 그 쌓인 원고들을 잊어버리게 될 때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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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별 - 2018 제12회 김유정문학상 수상작품집
한강 외 지음 / 은행나무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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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이 되어 버린 그녀, 무슨 일이 생긴 걸까. 한강의 소설을 읽는 겨울, 헤어짐도 따뜻할 수 있겠다는 막연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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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나, 밀레나, 황홀한 경기문학 3
배수아 지음 / 테오리아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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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아의 소설에 대해 조금 더 다가갈 수 있다고 생각한 소설들이다. 그녀가 추구하는 감각이나 사고가 마냥 낯설지 않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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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 대하여 오늘의 젊은 작가 17
김혜진 지음 / 민음사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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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김혜진의 책을 전부 읽었고 좋아하는 소설가가 되었다. 가장 좋았고 많은 이들에게 주저 없이 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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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북소녀 2018-09-11 17: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니 바로 장바구니에 담겠어요^^

자목련 2018-09-12 06:46   좋아요 0 | URL
정말 좋아할 거라 믿어^^
 
뱀과 물 배수아 컬렉션
배수아 지음 / 문학동네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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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안다고 여겼던 배수아의 소설과 같으면서도 다른 느낌. 매혹적이지만 이해한다고 말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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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8-09-11 18: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수아 작가 수상소식이 나와서 얼마전에 나온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벌써 작년 11월이라서 놀랐어요.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요.
저목련님, 즐거운 하루 기분 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자목련 2018-09-12 06:46   좋아요 0 | URL
그쵸? 벌써 9월도 중반으로 달려가고 있으니까요. 오늘 하루 기쁘게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