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카라과 산 살바도르 카투라 - 200g, 핸드드립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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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맛을 본 건 아니지만 알라딘이 ‘누구나 편안하게 즐기는 커피‘라니 그럴 것 같다. 평이 나쁘지 않으니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을까. 커피를 잘 아는 이들의 선택은 믿음직스럽고 옳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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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학의 자리
정해연 지음 / 엘릭시르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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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이나 스릴러를 읽을 때 몰입이 중요하다. 그런 점에서 시체를 유기하는 첫 문장은 나쁘지 않다.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궁금하게 만드니까. 나름 범인을 유추하며 읽게 된다. 드라마 <유괴의 날>이 좋았던 탓일까. 범인을 유추하는 과정이나 동기에 대한 설득은 빈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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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사람들
이유리 지음 / 문학동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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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의 소설을 생각하면 화분이 된 아버지가 제일 먼저 떠오른다. 상상과 환상으로 현실의 슬픔과 고통을 잊게 만드는 힘. 그것이 유쾌하고 명랑한 상상이었다. 첫 장편소설<구름 사람들>에서는 다르다. 우울하고 슬프다. 지금 어딘가에서 일어나고 있을 것 같아 아프고 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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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은선의 8월 시의적절 20
백은선 지음 / 난다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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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라는 제목과 표지의 자두에 이끌렸던 책. 어렵고 난해한 별세계로의 초대, 그건 시라는 세계. 내가 가장 끌리는 달은 2월과 8월인가. 시의적절 구매 목록을 보고 깨달았다고 할까. 아이와의 일상이 참 좋았다. 그 아이를 사랑하는 엄마 백은선을 마구 응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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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못 넘겼어요 - 김상혁의 2월 시의적절 26
김상혁 지음 / 난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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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과 봄 방학으로 기억하는 2월은 없다. 김상혁 시인에 대해 아는 건 없고 그의 시집을 한 권 읽은 게 전부인데 이상하게 가깝게 지낸 후배 같다. 뭔지 모르게 애틋하다. 누가 물으면 이 책을 읽어보라고 말할 것 같다. 명랑하면서도 쓸쓸하고 솔직하면서도 끝내 비밀을 말하지 않는 것 같은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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