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타워즈 에피소드 2의 클론의 습격에서 아나킨 스카이워커 역을 맡으며 단숨에 스타의 반열에 오른 헤이든 크리스텐슨,
81년생으로 나이도 어리다, (ㅎ)
라이언 필립, 멧 데이먼등의 쟁쟁한 스타들을 물리치고 스타워즈의 오디션에 낙점된 그의 오디션 지원 동기는 단순히 기념품을 받고 싶어서(???) 라니,,
그도 자기가 지금 이런 위치에 오를 줄이라곤 생각을 못했겠지...
아직 신인인지라, 나는 그를 스타워즈 에피소드 2에서밖에 보지를 못했다,,
→외모는 판이하게 다르지만 헤이든과 조쉬 하트넷이 비슷한 류 처럼 느껴진다.
영화에서의 그의 모습을 다양하게 접해보지 못했다는 사실과 함께 사진속의 그의 모습이 유난히 더욱빛난다는 점? 등이..
둘다 키도 크고,,,
아직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그는 은퇴를 고려하고 있다는 얘기까지 했는데,, 벌써 할리우드 생활에 질린 것일까??
아주 개인적인 바램으론 그가 떠나지 않기를 바라고 있지만....
그는 아주 다양한 이미지 변신이 가능하다. 천진함에서 터프함까지..
그리고 사진마다 분위기 뿐만이 아니라 얼굴 자체가 달라 보인다. 참으로 신기한 일,,
이 재능있는 청년이 더 멋진 연기자가 될수 있기를 ..바라며... (방황하지 말고 할리우드에 그냥 눌러 살으라구!!)
참! 여자친구 참 잘났더라,-_-; 언론에 사생활 노출하는거 싫어한다면서 그 여자랑은 잘만 노출하고,ㅠㅠ
(지금 나 혼자 생쇼하고 있다는거 잘 알고 있지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