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저택안.

언젠가는 이 집을 사서 자신의 손으로 고치고 싶다는 노아에게,

엘리는 그 집에 대해 주문한다.

'하얀대문, 화실,,,'

 

피아노 앞에 앉아 피아노를 치기 시작하는 그녀..

 

 

피아노 치는 엘리의 곁에 노아가 다가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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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아와 엘리가 사랑하기 시작한때

 한적한 밤거리에서....

 



 춤추기 시작한 두 사람..

 엘리는 이때쯤 노아에게 사랑을 느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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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제 컴퓨터랑은 당분간 안녕을 해야겠다.

 물론 가끔씩 들어와서 가끔씩 글을 쓰긴 하겠지만...

 한동안 서재관리에 재미붙였었는데,ㅋ (들어오는 사람도 없지만...)

 

 도통 늘지 않는 청음실력에 고민하던차에 다른 사람 글을 보니,

 하루에 6시간씩 하면 실력이 는다는 말에 솔깃하여.

 이제부턴 청음만 파려고 한다.  

 

 아무튼 오늘이 마지막,ㅋ

 마지막 날이니 화끈하게 하고 끝내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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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음악가 2005-10-09 2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짜 안녕~
 


 영화 스타워즈 에피소드 2의 클론의 습격에서 아나킨 스카이워커 역을 맡으며 단숨에 스타의 반열에 오른 헤이든 크리스텐슨,

 81년생으로 나이도 어리다, (ㅎ)

 

 라이언 필립, 멧 데이먼등의 쟁쟁한 스타들을 물리치고 스타워즈의 오디션에 낙점된 그의 오디션 지원 동기는 단순히 기념품을 받고 싶어서(???) 라니,,

 그도 자기가 지금 이런 위치에 오를 줄이라곤 생각을 못했겠지...

 

 아직 신인인지라, 나는 그를 스타워즈 에피소드 2에서밖에 보지를 못했다,,

 

 

 

 

 



 →외모는 판이하게 다르지만 헤이든과 조쉬 하트넷이 비슷한 류 처럼 느껴진다.

 영화에서의 그의 모습을 다양하게 접해보지 못했다는 사실과 함께 사진속의 그의 모습이 유난히 더욱빛난다는 점? 등이.. 

 둘다 키도 크고,,,

 

 

 

 

 

 

 아직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그는 은퇴를 고려하고 있다는 얘기까지 했는데,, 벌써 할리우드 생활에 질린 것일까??

 아주 개인적인 바램으론 그가 떠나지 않기를 바라고 있지만....

 

 

 

 

 

 그는 아주 다양한 이미지 변신이 가능하다. 천진함에서 터프함까지..



 

 

 

 

 

 

 

 

 

 

 

 

 

 

 

 

 

 

 

 

 

 

 그리고 사진마다 분위기 뿐만이 아니라 얼굴 자체가 달라 보인다. 참으로 신기한 일,,

 

 

 

 이 재능있는 청년이 더 멋진 연기자가 될수 있기를 ..바라며... (방황하지 말고 할리우드에 그냥 눌러 살으라구!!)

 

 참! 여자친구 참 잘났더라,-_-; 언론에 사생활 노출하는거 싫어한다면서 그 여자랑은 잘만 노출하고,ㅠㅠ

 (지금 나 혼자 생쇼하고 있다는거 잘 알고 있지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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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제가 직접 쓴 글이므로 불펌을 불허합니다~  스크랩은 괜찮습니다. (밑에 뛰어쓰기 없는 글 제외-MBC 출처)

<헤리 웰시>


 펜실베니아 윌크스배러 출신, 1942년 4월 공수부대에 지원, 82 공수사단에 입대했으며 뛰어난 지도력을 보여 병장까지 진급했으나 불같은 성격 때문에 이등병으로 강등된 경력이 있음.
이후 장교후보생으로 지원, 임관후 같은 부대에 재배치 않는 원칙에 따라 다른 공수사단인 101 공수사단 이지중대에 1943년 5월 소위로 합류

 

 

 이지 중대의 장교 중 한 사람..

 겉보기에는 냉철해 보이지만 사실  그는 로맨티스트.

 다들 걸리적거린다며 버리는 보조낙하산을 그는 전투 내내 지니고 다녔다.

 본국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는 애인의 웨딩드레스를 만들어 주기 위해서...

 혀를 차며 그를 바라보는 동료에게 그는

  낙하산이 질이 좋은 실크 소재라며 웃어보인다.

 

 (결국 그 낙하산으로 웨딩드레스를 만들어 준다.)

 

 그의 침착함은 카랑탕에서 바주카포 하나로 타이거 전차를 고립시키는 장면에서 나타난다.

 일명 '홈런'이라고 불리는 그 장면은 짧지만 내가 꼽는 명장면중 하나,

 

 

 원작에서부터 워낙 나오지 않다보니 많이 부각되지 못해서 아쉬운 인물 중 하나이긴 하지만....

 그는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가 나오는 기억에 남는 장면>

3편 카랑탕 - 타이거 전차 격파 장면, 보조낙하산을 지니고 있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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