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페이퍼에 있는 일부 이미지(맨끝사진)는 Daum 카페 '할리우드의 아름다운 커플들'에서 가져온 것임을 밝혀둡니다.  '할리우드의 아름다운 커플들' 카페에서는 더 많은 자료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할리우드의 차세대 스타중 한 사람인 키얼스틴 던스트는 82년 생으로서 89년에 일찌감치 아역으로 연기생활을 시작했다.

꾸준한 연기활동으로 인지도를 넓혀왔지만 사실 그녀가 가장 유명해진 계기는  ↑ '스파이더맨'에 출연하면서부터라고 생각한다.

 그 영화에서 보여준 토비맥과이어와의 키스신으로 MTV 무비 어워드의 베스트 키스상까지 받으며 그 한해 돌풍을 불러 일으켰다.

 

 

 나는 그녀를 '쥬만지'라는 영화에서 처음 알았다.

 

 

 

 

 

 

 

 

 

 

 

   그때 모습이나 지금 모습이나 똑같은걸 보면 얼굴에 손을 안 댄듯 싶다.ㅋ

   그리고 '브링잇온의 상큼함' 

   사실 그녀를 보면 떠오르는 첫번째의 이미지가 바로 그 상큼함이다..

   그 상큼함에 넘어간 사람들이 한 둘이 아니었으니....

 




    영화 '투모로우'에서 '샘'역으로 열연한 제이크 길렌할이 바로 키키의 상큼함에 넘어가버린 대표주자.

 

  어렸을때부터 친구사이로 지내던 그들은 몇번을 사귀다 헤어지길 반복하더니 지금은 아예 동거 중이라고 한다.

  둘다 헐리우드의 손꼽히는 신세대 스타에 한외모 하시는 분들이니,, 보는 사람인즉 오죽이나 배가 아프던지,,

 

 난 여자인데도 왜케 제이크가 질투스런 거야~!

 

 

 

 수많은 인기에도 불구하고 아직 자기만의 연기색이나 힘이 부족하다는 평을 받고 있는 키얼스틴 던스트.

 하지만 아직 젊은 나이이니 만큼 곧 그녀의 스타일을 만들어나갈꺼라 생각한다.

 

 개인적으론 그녀의 매력을 200%살릴 수 있는 로맨틱코미디에 많이 출연해줬으면 하는 바람인데~ㅎ

 일단 스파이더맨 3이 나온다니까,, 그걸 기다려보는 수밖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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