썼다 지웠다 놀이 한글 - 후토스 쓰기책 시리즈
KBS미디어 그림 / 아이즐북스 / 2008년 3월
절판


연필 잡기도 서툰 우리 아들이 펜을 들었어요. 처음엔 삐뚤빼뚤했는데 여러번 하다보니 많이 좋아지고 있어요.

책 제목 그대로 썼다 지웠다 놀면서 공부하고 있어요. 아직 한글을 가르칠 생각은 없고 그림 그린다 생각하며 점차 익숙해지길 기다려도 괜찮을 것 같아요.

너무 재미있어서 몇번이고 지우고 다시하네요. 진지한 모습으로 공부하고 있는 우리 아들, 한글과 빨리 친해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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