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필사가 쉬운게 아님.
<고도를 기다리며> 자체가 대사로 돼 있으니 속도감이 붙긴 하는데, 회사에서 점심시간에 십분정도 짬내서 하는거라 그리 많이 나갈 수 없는 상황. 필사뿐 아니라, 책도 좀 읽어야하고 해서... 그냥저냥 쉬엄쉬엄 하는 중.
게다가 법인마감전까진 이래저래 좀 바빠서 제대로 못하는 중..ㅠㅠ
그래도 십분동안 P11~12 두페이지 후다닥 씀.
그러나, 여전히 버벅댐.
아직도 왜 필사를 해야하는가? 라는... 고뇌(?)와 씨름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뭔가 한권이라도 완성은 해보고 싶은 욕심, 욕구 폭발~!
그에 비해 속도는 더디나가고 시간이 없다는 핑계.
아놔 그래도... 내 반년안엔 해 내마..ㅋㅋㅋㅋㅋㅋ 3월 법인 마감 끝나봐라 댄장..-_-;
도대체 블라디미르와 에스트라공 당신들은 뭘 기다리는겐가?
재독인데도 여전히 궁금할쎄 자네들의 기다림이......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