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이 책을 당뇨 당첨 되기 전에 읽었다면 훨씬 더 많은 도움을 받았겠지만 (그래도 나는 아마 등한시 했을것도 같다. 아직은 당뇨전단계라면서.....) 당뇨 판정을 받은 지금도 꽤 괜찮은 도움과 자극, 혹은 반성을 하게 한다.
혈당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므로 오는 췌장의 위험성과 혈관의 위험성. 알면서도 그래, 난 알고 있으면서도 또 까먹는게 사람인지라 아니, 익숙해지는 게 사람인지라 이 책으로 또 한번 각성을 했다. 깨끗한 혈관 관리를 위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합병증의 위험성을 실질적으로 보고 자랐으면서 또 한번 각성.
뱃살과, 고혈압, 콜레스테롤 관련까지 열심히 또 파고 들었다. 아는 언니가 당뇨오면 고고당 쓰리세트라더니...
요즘 혈압도 간당간당해서 또 한번 마음 다 잡기.
밥 먹고 걷기 10분만해도 효과가 있다고 하니 (내가 그걸 직접 느꼈으면서 덥다고 또 게을리 했었다.) 식후 잠시잠깐이라도 걸어야겠다는 생각. 그마져도 힘들면 서있으라고 하니 오~ 하면서 회사서 맨날 앉아 일하는 나 자신을 반성하며 조금이라도 움직이기 운동, 혹은 서 있기라도 하기 ~!! 또 결심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