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드디어 탐사 시작.
정말 그런곳이 있는지 조사하고 가는 길까지 찾아내 그 곳에 가본다. 으스스한 곳에 정말 건물이 있고 그 건물에는 수많은 눈이 있었다. 마치 어디든 따라 붙을 듯한 눈. 좀 으스스했지만 별 이상스러운 낌새는 느껴지지 않았다.
하지만 과연???
그곳을 다녀 온 후 검은형상의 여자가 보이기 시작한다. 다른 사람들 눈에는 보이지 않은 듯 하지만 자신에게만 늘 따라다니는 형체.
그리고 어느 폐건물에서 발견된 시신. 그는 누구인가? 그리고 나는 누구인가? 결국 나는 죽었는가?
와, 대박이네. 심지어 마지막 반전도 있어. 읽고 나서 그렇게 된거구만.. 하는 깨달음을 알게 된다.
짧지만 강렬하다!!!!
그리고 심지어 재밌다!!!!
이런 신박한 소설 언제든지 환영해. 그리고 짧아서인지 작아서인지 가격도 8,500원이라 더 좋은...
치넨미키토 책 더이상 읽기를 미루면 안되겠구만. 마음에 들었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