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쳐 돌아가는 해터가의 이상한 사람들 이야기를 시작으로 하나 둘씩 죽어나가는 상황..
그럼 범인 잡아야 하고 추리해야하고... 나중에 짜잔~해야하는데 글을 읽을수록 내용이 막히고 읽는게 힘들어진다.
아... 이런.. Y의 비극? 내가 이 책을 읽었다는 사실이 비극이다.
이책으로 인해 책태기에 다시한번 홀라당 빠질뻔 했고..사실이 그렇다.
요즘의 자극적인 재미 그런거에 물들여져서 그럴까고 고민 해봤지만... 그럼 크리스티 여사 책을 여전히 사랑하는 건 뭐란 말인가?
좋다 백번천번... 양보해서 번역이라고 하자.. 그러자고 하자..
그래도....... 재미없어.. 난 별로야.. 나..근데..X의 비극인가..이것도 사 둔거 같은데...
아, 어쩌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