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꽃송이 블로그에서 이미지 퍼옴>
요즘 욱욱 하는 경우가 많아서... 아이의 고집때문에 그렇기도 하지만.. 스스로가 제어 되지 않는건지도...
게다가 좀 막..뭐랄까 혼자 집 지었다 부셨다 하는 스스로를 괴롭히는 경우도 많아서
이 책이 그런 나를 좀 다독여주지 않을까..혹은 스스로에 대해 제어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지 않을까 싶은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