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엄마님, 새해 여전히 예쁜 쁜이들이랑 잘 지내시나요?
엄마 일 걱정해주시고 위로와 힘 주셔서 고맙습니다.
처음 뵈었던 그 때 그 얼굴 그대로 간직하고 계시죠?
조막만한 얼굴에 반짝이는 눈망울, 생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