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 2011-01-04  

아영엄마님, 예기치 못한 장소지만, 기쁘지 못한 시간을 함께 했던 게 알싸하게 남습니다. 수요일에는 나가기로 만순님과 약속했어요. 혹시 님도 오실지 궁금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영엄마 2011-01-05 1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제 공지 사항 봤어요. 저도 가려고는 하는데, 시어머님께서 건강이 좋지 않으셔서 막내를 데리고 나가야 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