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시죠?
아이들 셋과 얼마나 정신없고 바쁜 하루를 보내실까요? 그래도 꾸준히 리뷰 올리시는 것 보면 참 대단하시단 생각이 들어요.
연우도 아직 어리고 밤잠도 많이 설치실 것 같은데 건강을 해치시는 건 아닐까 우려도 되고 그러네요. 숨 쉬기 힘든 요즘 정말 보통때의 내 삶이 얼마나 소중한 것이었나 생각하게 되어요.
아영엄마님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