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섬 2009-01-05  

아이 셋 키우시는게 보통 일이 아니죠? 그래도 새식구도 늘고 더 많이 웃을 일이 많아졌을것 같아요. 아영엄마님 건강하시구요. 2009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가족들 모두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올리브 2009-01-06 1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넘 오랜만에 알라딘에 들어왔어요. ㅎㅎㅎ
싱가포르에 있으면 한국 생각이 많이 나요.
올 겨울에 잠시 들어오고 싶었지만 사정이 여의치 않네요.
세째 축하드려요. 이젠 건강해졌는지 궁금해요.
올핸 정말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해야지. 이렇게 목표를 세우고도 여전하답니다. ㅋㅋㅋ
빨리 아들의 영어실력이 일취월장해서 그냥 아들 앞세우고 다녀야지 이런 생각이 먼저 드니 큰일이지요.
2009년에 한 번 한국에 들어가게 되면 꼭 뵙고 싶어요.
종종 소식 올릴게요.
올해는 영어 공부도 그렇게 열심히 리뷰도 좀 올리려고요. ㅎㅎㅎ

아영엄마 2009-01-07 22:57   좋아요 0 | URL
올리브님~ 외국에서 새해를 맞이하셨군요.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곳에서 생활하면서 님도 영어실력 많이 늘었을 것 같은데요~. 만났을 때 영어로 말씀하시면 안됩니당~ ^^)
- 시공방 없어져서 회원분들이랑 연락도 거의 못하고 지내는데 언제 다들 한 번 만나야지 싶은데 언제 자리를 만들어 보아요.

아영엄마 2009-01-07 2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꿈꾸는 섬님~ 낳기 전에 힘들 거란 생각은 했지만 체력이 안 받쳐줘서인지 쪼끔 힘드네요. 옛날에는 자식 셋 정도는 기본이었을텐데 어찌들 키우셨는지 싶어요.
님도 새해에 소원성취하시옵고, 가족 모두 건강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