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ylontea 2009-01-0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셋째 연우가 태어난 것도 이제서야 알았어요... ㅠㅠ; 

 

늦었지만, 예쁜 연우 탄생을 축하드려요. 

가족들 보고 싶어 한달이나 서둘러 나온 연우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바랍니다. 

저도 개인 사정이 복잡하여 지난 2008년 있었던 일을 다 적지는 못할  듯 해요.. 

참 많은 일이 있었고, 많은 변화가 있었어요..  

나중에 여유 생길 때 (그날이 오긴 올까 싶지만...  ^^ 히히) 풀어봐야지요.. 

 
 
아영엄마 2009-01-04 0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론티님~ 직장 생활하시랴, 아이 둘 건사하시랴 바쁘실만 하지요. 저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님이 어찌 지내셨는지 궁금하실터이니 여유를 만들어서라도 소식 전해주시와요~ ^^
올 한해도 가족 모두 건강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9-01-12 11:04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