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엄마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번에도 내려가시죠!
조심해서 잘~ 당겨오세요^^
아까 시공주니어 가봤더니 부군께서 자리 옮기셨던데,
술 진짜 많이 드시더라. 그런 의미로다가
올해는 아무 일 없이 건강한 해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