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집 2008-02-01  

아영엄마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번에도 내려가시죠!

조심해서 잘~ 당겨오세요^^

아까 시공주니어 가봤더니 부군께서 자리 옮기셨던데,

술 진짜 많이 드시더라. 그런 의미로다가

올해는 아무 일 없이 건강한 해 보내세요.^*^

 

 
 
아영엄마 2008-02-01 2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5일 저녁 기차표 끊어놓았답니다. (님은 서울에서 명절 보내시나요?) 저도 모쪼록 울 남편이 음주 사고 안 치고 올 한해 넘겼으면 좋겠어요. (-.-)> - 오늘은 부사장님 발 팀장급 음주 스케줄이 잡혔답니다.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