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까지 갔다오시느냐고 힘드셨겠어요.
외할머니께서 갑작스레 돌아가신 거예요? 임종은 보셨는지요?
마음이 심란하시겠어요.
심란한 마음 툭툭 털고
기운내세요.
이번주에 방학 끝나지요?
아영엄마님, 아자아자!
요즘 덧글쓰기가 무섭네요. 혹 제글에 기분 상하거나 그렇지 않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