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8-01-22  

지난 댓글이 보여 들어가봤더니 생일이 지났더군요.

제가 축하해드리려  생각하고 있었는데 깜빡했네요.

미안합니다.

올해에는 좀 더 자주 만났으면 좋겠어요.

건강하시고,지금처럼 행복하세요.

 

 
 
아영엄마 2008-01-22 18: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승연님~ 별 말씀을요.. (가족 대소사를 까먹기도 하는 나이가 되어 가고 있어요. -.-) 올해에는 자주 만나야 하는데 어째 1월부터 이런저런 바쁜 일들이 연달아 찾아오네요. 아이들 방학 끝나면 한 숨 돌리려나요. 님도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