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이야 2008-01-02  

아영엄마님 작년엔 이사하시고 이제 어느정도 마음의 자리가 잡히셨나요?

토끼같이 예쁜 아영이 혜영이랑 올해도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시기 바래요.

님도 계속 소녀같이 어여쁜 얼굴 간직하시구요.^^  복 많이 받으세요^^

 
 
아영엄마 2008-01-02 2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혜경님~ 말씀처럼 이제 새로운 동네 생활에 익숙해졌어요. ^^ 좋은 말씀 감사하옵고, 올 한해도 님의 가족 모두 건강하고 화목하기를 기원합니다.(얼굴은 팍삭~ 삭았시유~ ㅡ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