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이야 2007-09-16  

아영엄마님, 일요일, 가족과 함께 편안한 시간 보내고 계신지요?

여긴 흐리고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요. 곧 나가야할 일이 있네요.

님이 보내주신 책, 방금 잘 받았어요. 넘넘 좋아요.^^  아시죠? 제맘.. ^ * ~

 

 
 
아영엄마 2007-09-17 14: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혜경님~ 다시 한 번 생일 축하드리옵고, 님도 가족과 좋은 시간 보내셨기를 바랍니다~~. -저는 쬐금 바쁘게, 쬐금 아프고 보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