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더우니 지쳐서 책도 안 읽히고 꾸벅꾸벅 졸기 일쑤였음. -.-
한 주간 독서기록도 아니고 한 달동안인데 이렇게 적게 읽고도 넘어가는구나...

* 어린이 책

115. <라라 선생님이 최고야>
116. <고로야 힘내>
117. <만희네 집>
118. <바람 저편 행복한 섬>
119. <마녀들의 전쟁> 1
120. <마녀들의 전쟁> 2
 
* 어른 책

45. <끔찍하게 헌신하는 덱스터>
46. <지금 만나러 갑니다>
47. <바리데기>
48. <들오리와 집오리의 코인로커>
49. <샤바케> 2
50. <내 이름은 빨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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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7-08-07 17: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강아지 뒤치다꺼리 하느라 고생하셔서 더 힘드셨을거에요.
이제 편히 책보시고 여유있는 시간가지세요.

아영엄마 2007-08-09 0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민서님~ 그게 생각처럼 잘 안되네요. 요즘은 둘째가 문제집 들고 앉으면 꼭 조는 것처럼 책 들고 있으면 잠이 쏟아지는 현상을 겪고 있답니다. -.-;

2007-08-09 15: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아영엄마 2007-08-10 00:05   좋아요 0 | URL
님이랑 저랑 보는 책 분야가 달라서 그럴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