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7-04-17  

오랜만에
자판기 커피 한잔 들고 쥔장 없는 서재에 들어와 놀다가 갑니다. 한동안 뜸하셔서 혹시나 하고 들어와 봤는데, 역시나 서재에 주인이 없네요.음.. 요 며칠째 페이퍼도 안 올리시고 오늘도 발품 팔며 여기 저기 돌아다니시나 보군요. 아, 언제나 쥔장이 타주시는 커피 한잔 마셔볼까나..... 아영엄마님, 집 문제 편하게 생각하세요^^*
 
 
아영엄마 2007-04-17 2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말에는 가족들 챙기고, 어제 오늘 집 보러 다니고 하느라 좀 바빴네요. (^^)> 장기전으로 생각하고 흐트러진 것들을 좀 정리하면서 살아야 할텐데 그렇게 잘 되지를 안네요. 워낙 단순한 사람인지라.. -.-;; 언능 따땃한 차 한 잔 타드릴 여유를 가지게 될 날이 와야 할텐데 말여요..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당!!

아영엄마 2007-04-18 0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궁금해 하시는 님을 위해 방금 툰 하나 맹글었어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