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7-03-24  

집문제라 하시는데...
집을 새로 장만해서 이사하시려나봐요? 큰일 한번 치르시겠군요. 덕분에 넓고 편안한 보금자리 장만하시겠어요. 이사하시고 여유되시면 저도 초대해주실래요? 애들데리고,아님 저 혼자라도 놀러가고 싶은데. 물론 집들이 선물 잔뜩 짊어지고요. 얼른 좋은 소식 있길 바라구요,서재에서 자주 뵈었으면 해요. 행복하세요.
 
 
아영엄마 2007-03-24 2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승연님, 제가 요즘 많이 뜸하죠? (^^)> 넓은 집 장만한 여력은 안되고 지금 사는 곳보다 조금 더 공간 늘여서 갈려니 많이 벅차네요. -.- 구구절절 사연은 많지만 생략하옵고, 암튼 집 문제 해결되면 서재에도 다시 열심히 들어오고, 님도 함 초대할께요. 주말 잘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