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맘 2007-02-12  

방명록이라는 곳도 있었네요.
안녕하세요. 세상에 서재에 방명록이라는 곳도 있었네요!!!(나의 무지가 또 드러나게 되다니...) 아직도 서재에 익숙하지 않아 엉뚱한 곳에 글을 남겼군요. 히히. 암튼 이런 곳에서 여러분들을 만나다니 아직도 신기하고, 이상하답니다. 앞으로 열심히 노력해 볼랍니다. 앞으로도 아영엄마님의 서재를 열심히 방문하도록 할께요. 항상 보면 몸이 허약하신 듯한 느낌들을 받는데요 건강이 최곱니다. 건강하세요. 꾸벅^.^
 
 
아영엄마 2007-02-12 2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홍수맘님, 아녀요~. 저도 종종 페이퍼 댓글로 첫 인사드리곤 하는걸요 뭐. 서재의 묘미에 빠져들면 서재 폐인되실 수 있으니 여유를 가지고 블로그 생활 즐기시면서 하시어요~~ ^^

아영엄마 2007-02-12 2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제가 운동을 워낙 안 해서(식사도 불규칙적으로..^^;) 부실한 체력을 지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