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7-01-01  

2007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떡국 끓여 먹으셨나요 ! 전 지금 떡국 끓이고 있습니다. 아영엄마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바쁜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아영엄마 2007-01-01 14: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저희집도 점심 때 떡국 끓여 먹었어요~~. ^^ 님도 하시고자 하는 일 다 이루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어요!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