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6-12-05  

저, 왔어요
반가워요. 오늘 안에 인터넷을 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이렇게 하게 되다니 정말 신기하네요. 기쁘고요,고마워요. 좋은 저녁 시간 되세요
 
 
아영엄마 2006-12-05 2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다행입니다. 별 도움도 못 드려서 걱정했는데, 어떻게 해결하셨네요? 저는 문제 생기면 혹시라도 잘 못 될까봐 남편 기다리고 그러는데..^^;; 문제없이 들어올 수 있게 되셨다니 정말 다행이어요~ ^^

비로그인 2006-12-05 2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남편은 그런거 잘 못해요. 오늘 아침에 출근전에 이 사태를 보고서도 그냥 출근한 사람이에요. 저는 언니나 친구에게 도움을 청하려했는데 님께서 훌륭한 저의 친구노릇을 하셨네요. 이제 친구하죠,어때요? 안그럼 댓가로 선물드릴거에요.

아영엄마 2006-12-06 16: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서로 어려울 때 도와주는 친구 사이 맞잖여요~(님이 먼저 저에게 많은 도움을 주셨죵!) 전번부텀 책 한 권 골라서 연락주시랑께 안 해주시구... 크리스마스선물 삼아 받으시죠??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