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꿀라 2006-11-11  

반갑습니다.
저는 이곳에 답방을 하면서 방명록에 흔적을 남기고 간것으로 생각을 했는데 방명록에 인사를 드리지 않았더군요. 죄송합니다. 서재실 아주 아기자기 하게 잘 꾸며 놓으셨네요. 자주 놀러와 구경하겠습니다. 그리고 아이 커가는 이야기도 자주 해주세요. 저도 하나밖에 없는 사랑하는 딸 여은이 커가는 모습 자구 일기를 통해서 알려드길께요. 주말 잘보내세요. 그리고 매일 매일 아름답고 귀한 날들로 채워가는 삶이 되시기를 흔적 남기고 갑니다. santaclausly님이
 
 
아영엄마 2006-11-11 2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santaclausly님~ 별 말씀을 다하셔요~ - 그러는 저도 방명록을 통해 인사를 드리질 않았더군요. <(__)> 이 곳을 통해 우리 아이들 자라면서 생기는 일들, 살아가면서 느끼고 생각하는 점들을 서로 나누어 보아요.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아참, 오늘 나가보니 날이 많이 차던데 감기 조심하세요~~ (이 글 님의 방명록에도 남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