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6-10-17  

제사는 잘 지내셨나요?
많이 힘드셨죠? 푹 쉬시고 좋아하시는 책 맘껏 읽으며 즐기세요. 저는 오늘은 그만 접고 내일 들어와볼게요. 내일 뵐 수 있죠?
 
 
아영엄마 2006-10-19 09: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승연님, 어제 9시 넘어서 집에 들어왔는데 차에서 자긴 했어도 피곤했나 봐요. 늦은 저녁밥 해 먹고 애들 머리 감기고 나니 피곤해서 여기에 보고도 못하고 그냥 뻗어서 자버렸어요. 애들도 아침에 겨우 일어나네요. ^^;; 지금도 슬쩍 눕고 싶은 거 참고 있어요. 에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