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보 2006-10-04  

아영엄마님,,
시골에 가셨나요, 체하지 않게 몸관리 잘하시고 아프지 마시고 즐거운 명절 보내고 오세요,
 
 
아영엄마 2006-10-09 1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도 무탈하게 명절 잘 보내셨나요? (저는 자꾸 많이 먹으라는 통에 과식으로 속병나서 쪼매 고생했어요..-.-;;) 다시 즐거운 한 주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