씩씩하니 2006-07-08  

애들 책 사주러 들어왔는대...
모에요...제가 살려는 책은 아영엄마님이 벌써 다 읽으시궁~ 에구 늘 한 발 늦지 모에요,,,
 
 
아영엄마 2006-07-08 15: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과 제가 책 고르는 취향(?0이 비슷한가 봅니다. 후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