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불,, 2006-01-20  

님..
마음 졸입니다. 괜찮으신거죠? 제가 괜스리...... 어쨌든 건강 조심하시구요.
 
 
아영엄마 2006-01-20 0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딧불님~ 마음 졸이지 마셔요!!(지금 남편이랑 게임중인데 혹시나 싶어 잠시 들어왔답니다. ^--^) 원래 다른 사람의 조언을 받아들이고 고치면서 성장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하하~ 님의 말씀으로 길을 헤매고 있는 제 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니 너무 걱정마셔요.(흑.. 물론 소심녀인지라 좌절의 깊이가 조금 더 깊어지긴 했슴다. 홍홍~) 아무튼 맘 편하게 다리 뻗고 주무시압!!! 저는 또 남편이랑 놀아주러 가야해서~ 휘리릭!! ^^

반딧불,, 2006-01-20 1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흑..잠 못잤사와요ㅠㅠ
님도 그러셨죠??
제가 얼마나 죄송해하는지 몰라요..

아영엄마 2006-01-20 14: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궁, 반딧불님~~ 죄송해 하지 마시랑께요!! 저를 생각하는 마음이 있으니 그런 애정어린 말씀도 해주시는 거 아닙니까. 그러니 마음 편하게 생각하시고 앞으로도 쭉~~ 이뻐해주시기만 해주시어요. 늘 이쁨받고 싶은 쁜이이와~~요~~(이거 에로 버젼으로 해줘야 맛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