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섬 2006-01-0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느새 2006년이네요. 새로운 한해가 시작된다는 설레임과 기쁨이 함께하는 멋진 한해 맞이하시길 바래요.^___^
 
 
아영엄마 2006-01-04 1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꿈꾸는 섬님~ 제가 답글이 늦었습니다! 재야의 종소리도 못 듣고 넘어가서 그런가 한해가 지나고 새해가 온 것이 아직은 실감이 나질 않네요. 그러나 이미 우리는 2006년을 살아가고 있나니 올해도 열심히~ 건강하게 살아가도록 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__)

꿈꾸는섬 2006-01-04 2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저도 새해 인사가 늦었는걸요^^
시어머니 모시고 치과 다니게 되어서 더 바빠졌답니다.
아영엄마님도 새해 복 많이 많이 두배로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