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창고 2005-12-01  

아.. 그런거구나..
댓글에 댓글은 메일이 안오는 구나.. 아영엄마님 젊었을 적 넘 이쁘시던데요? 그래서 애들이 이쁜가.. ^^ 전 어제 기분에서 약간 해방.. 그래도 금주는 약간 꿀꿀하게 살꺼에요.. 빨리 주말이나 되었음 좋겠어요. 성현이랑 뒹굴고 놀게...
 
 
아영엄마 2005-12-01 18: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도 춥고 하늘도 내내 우중충하네요. 그래서 더 그런듯~ (겨울이라도 햇살이 창으로 가득 들어오면 하루 기분이 참 좋은데 말여요) 저는 하루 하루가 가는게 아까워서 주말도 천천히 왔으면 좋겠습니다. 늙어가는 30대 후반 여인네의 비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