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창고 2005-11-25  

와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즐겨찾기 했어요. 어쩜 이렇게 애들이 이쁘세요? 아들 달랑 하나 있는데요, 이쁜 딸 가진 엄마들 너무 부러워요.. 지금 계속 서재 만들고 있는 중이라 자주 오긴 조금 힘들어도... 그래도 힘내서 자주자주 들릴께요..
 
 
아영엄마 2005-11-26 0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깡지님, 알차고 좋은 서재가 얼른 완공되기를 지켜보고 있을께요. 들려 주셔서 감사! ^^

보물창고 2005-11-28 16: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해.. 또 왔어요.. 오늘 비가 온다고 했지만 이렇게 먹구름이 낄줄 몰랐네요.. 낮인데 깜깜해요.. 그래서 그런지 우울한거 같기도 하고..
빨리 퇴근해서 성현이 얼굴 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네요...
오늘은.. 모처럼 성현이 책이나 많이 읽어 주고 싶은데...
또 기대가 가득찬 눈으로 재밌는거 해 달라고 하면 우짜지요? ^^

아영엄마님.. 이쁜이들이랑 놀았던 글이나 읽으면서.. 아이디어 생각해야 겠어요.. ^^

아영엄마 2005-12-01 1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님이 글을 또 쓰진지 몰랐어요~@@(님이 쓰신 글에 댓글달면 저한테는 메일이 안 날아오걸랑요) 사랑스러운 아이랑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으실텐데 직장다니시랴, 늦게 아이랑 시간보내시랴 힘드시겠어요. 힘내시길!! (음, 저는 요즘 우리 아그들이랑 별로 안 놀아주는 나쁜 엄마 모드로 살아가고 있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