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돌이 2005-11-14  

인사하러 들렀어요. 헤헤~~
책 잘 받았어요. 재밌게 읽을게요. 스티커도 고마워요. 아그들 둘이 스티커라면 난리를 치는데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요. 그것도 안 싸우게 똑같은걸로 두 개씩 넣어보내신걸 보고 역시 딸 둘을 키우는 엄마는 다르다는 생각을 했지요. ^^ 제 페이퍼에 감사글을 올렸는데 흔적이 없는걸로 봐서 아마 못보셨을지도 모르겠다 싶어서 왔어요. 고맙습니다. 아영엄마님!! 추운 날씨에 아영이랑 혜영이랑 다 감기 조심하세요.
 
 
아영엄마 2005-11-14 0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제가 아까 들어왔다가 금방 나와서 이제서야 들어와보는지라 님의 글을 못 봤네요. ^^ 아이들이 좋아하니 저도 기쁩니당~ ^^ 님도 건강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