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5-10-01  

편안해지세요.
소식 들었습니다. 마음이 얼마나 아프실까요. 하지만. 어머님께서 이제 편안해지셨다고 생각하세요. 님 역시요. 좋은 곳으로 가셨을 겁니다. 너무 오래 슬퍼마세요. 힘내시구요. 몸 잘 추스리시기를. 명복을 빕니다.
 
 
아영엄마 2005-10-05 1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별사탕님, 소식듣고 달려와 위로의 말씀 남겨주시고 고인의 명복을 빌어 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덕분에 기운 차리고 이렇게 고마운 글 남겨주신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