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완성 2005-10-0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영엄마님 상심이 크실텐데 이렇게 밖에 위로해 드릴 수 없어서 너무 죄송합니다. 어떤 말도 소용없을 것을 알기에, 그저 조용히 돌아가신 어머님의 명복을 바라겠습니다..부디 기운 차리시기를...
 
 
아영엄마 2005-10-05 1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멍든사과님,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고 위로의 말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운내서 앞으로 더 열심히 살께요.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