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5-10-01  

삼가 고인(故人)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영엄마님, 직접 찾아뵈어야함에도 불구하고 온라인상으로 밖에 마음을 전달할 수 없음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어머님의 평안을 빕니다. 삶은 남은 자의 것이라고 하더군요. 용기 잃지 마세요. 부디 힘 내시길 바랍니다.
 
 
아영엄마 2005-10-05 1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돌이님, 이렇게 말씀이라도 남겨주셔서 너무너무 고마울 따름입니다. 고인께서는 님들 덕분에 더 좋은 세상으로 가셨을 거예요. 저도 기운내서 다시 열심히 살께요. 정말 고마워요~.(__)

비로그인 2005-10-05 17: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 증말증말 반가워요, 크게크게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