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설 2005-09-30  

아영엄마님,,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 드릴 수 있는 말씀이 없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좋은 곳으로 가셨길 빌어 드리고 쁜이들과 함께 힘내시라고 말씀드릴 수 밖에 없네요..힘내세요..
 
 
아영엄마 2005-10-05 1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설님, 이렇게 말씀 남겨주신 것 만으로도 너무나 큰 힘이 되어주신거랍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저, 기운낼께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