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etrain 2005-09-30  

참...
뭐라고 글을 써야 할지도 잘 모르겠지만, 그리고 어떤 말도 귀에 들어오지 않으실 거란 걸 알지만, 그래서 더 조심조심 쓰게 되네요. 좋은 곳에, 편하게 계실 거라고...
 
 
아영엄마 2005-10-05 1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단비님, 집으로 돌아와 많은 분들이 남겨주신 글들을 보니 큰 위로가 됩니다. 말씀 남겨주셔서 정말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