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불,, 2005-09-30  

언제 보실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그냥 힘내시라는 말 한마디만 ... 힘내세요..
 
 
아영엄마 2005-10-05 1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딧불님, 님의 문자메세지 덕분에 제가 이렇게 많은 분들께 위로를 받는군요. 찾아올 친구 하나 없는 처지라 무척이나 외롭고 속상했을텐데 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위로 덕분에 제가 아주 넉넉한 이웃들이 가까이 있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