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돌이 2005-09-27  

아영엄마님
제 페이퍼에 감사 글 올렸는데 못보신 것 같고 해서 방명록에 글 남깁니다. 예린이와 해아가 아기여우 리에의 소원 정말 너무 좋아해요. 매일 읽어줘야 되는 책이 하나더 는 저만 헥헥헥.... 근데 어머님이 너무 많이 아프셔서 어떡해요. 마음이 참 많이 아프시겠어요. 그냥 기운내라는 말밖엔 못하는 제가 안타깝네요. 기운 내세요.
 
 
아영엄마 2005-09-28 18: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돌이님~ 저 페이퍼 봤거든요! 답글 단 줄 알았거든요!! 아니었구나..@@;; 두아이 다 책을 좋아해주니 저로서는 더 바랄 것이 없습니다. 매일 매일 마니 마니~~ 읽어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