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아이 2005-09-21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아영엄마님. 서재에서 자주 뵜었는데요...이제서야 인사드려요^^ 글도 자주 읽었는데...아는 척만 못했을 뿐...님의 존재는 이미 알았답니당~ 이제 자주 놀러올께요~~^ㅡ^
 
 
아영엄마 2005-09-21 2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마낫~ 벌써부터 절 아셨다니 부끄럽사와요~. 서로 인사를 나누었으니 이 기회에 자주 왕래해보아요~ (서재 폐인의 말이었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