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불,, 2005-09-19  

빼꼼..^^
찬바람나서 좋습니다. 고생하셨죠? 그래도 즐건 명절이셨길 빌어봅니다.
 
 
아영엄마 2005-09-21 1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딧불님, 즐거운 명절 보내고(스스로 즐거운 명절 보내려고 노력 좀 했습죠~^^) 잘 다녀왔답니다. 님은 가시가 목에 박혀 병원꺼정 다녀오셨다면서요? 님을 다시 뵈니 반갑습니다. 비가 와서 그런지 날이 춥네요. 감기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