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a95 2005-09-16  

아영엄마님
벌써 시댁에 계시겠군요.. 저는 집에도 안가고 뒹굴거리고 있답니다.. 어차피 우리 집은 한시간 거리라 내일 아침에 가도 될 것 같아서요.. 암튼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아영엄마 2005-09-21 1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라님~ 집도 가깝고, 여유로운 명절을 보내실 수 있으시니 부러운걸요? ^^ 님도 풍성하고 행복한 추석 보내셨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