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앵초꽃 2005-09-16  

즐거운 추석 되세요.
서재 문을 열자마자 댓글을 남겨주셔서 정말로 기뻤습니다. ^^ 닉네임이 어쩐지 눈에 익다 싶더니, 이 책 저 책 검색하다가 리뷰에서 자주 뵌 분이더라구요. 그래서 더욱 영광^^있었답니다. ^^ 좋은 분을 알게되어 매우 반갑습니다. 저도 열심히 책 읽고 글쓰고 해야겠어요. 즐거운 명절 보내시구요. 종종 들를게요. ^^
 
 
아영엄마 2005-09-16 08: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작은 앵초꽃님~. 오늘 아침에 학교가서 도우미해야 되는지라 잠시 들어왔다가 님이 남기신 글 봅니다. 책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이렇게 서로를 알게 되는 공간이 있어서 저도 참 좋아요. 명절 보내고 와서 님의 서재에 또 들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