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보 2005-09-16  

아영엄마님,,
시댁에 가시는군요, 역시 며느리는 어려운것이지요, 잘다녀오세요, 요령껏 하기야 님은 그런것도 모를것 같고,, 그래도 아프지 않게 너무 무리마시고요, 즐거운 추석보내시고,, 맛난것 많이 드시고오세요, 그럼 추석지나고 뵈어요,
 
 
아영엄마 2005-09-16 08: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님도 며느리시잖아요. 우리 같이 좋은 쪽으로 생각하면서 스트레스 받지 말고 잘 지내고 오자구요~ 훗.. 제가 융통성없이 고지식한 걸 아시누만요..^^;; 그래도 나이드니 조금씩 요령도 피우게 됩니다. 헷~ 님도 류와 부군과 추석 잘 보내고 오셔요~. 즐거운 귀경길 되시길! 추석지나고 뵙시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