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ila 2005-09-06  

아영엄마님 ^^;;;;
아영엄마님이 알려주셔서 이주의 리뷰가 된 걸 알았네요. 정말 허접한 리뷰인데 아무래도 알라딘의 책판매에 도움이 되는 신간리뷰라서 그랬나봐요... 오히려 민망하기만 ^^;;;; 전 어린 놈들땜에 요즘 서재질 거의 못하고 있어요. 아영이 혜영이만큼 아이들이 크면 좀 더 자주 들어올수 있겠죠? 도대체 울 애덜은 언제 크려나....
 
 
아영엄마 2005-09-07 15: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훗~ 제가 일착이 맞군요. 기쁜 소식을 전할 수 있었다니 저도 기쁜데요? ^^ 아이를 건사하시느라 힘드시겠지만 아이들이야 후딱후딱 크잖습니까~.(무...물론 저도 다 크고 나니 깨닫는 거지만...^^;;)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