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엄마 2005-05-26  

아영엄마님 감사드려요.
그 사이 오셔서 댓글 달아주셨네요. 일일이 다니며 말없이 사라졌다 돌아와서 죄송하다고 인사드리고 있던 참이었어요. 지금도 잊을 수 없는 아영엄마님의 이벤트~ 꼭 그 은혜를 갚을께요.....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아영엄마 2005-05-26 2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일일이 인사까지 다니시고...그리고 제 이벤트를 잊지 못하고 계시다니 언제 또 한 번 해야겠구먼요..^^;; 은혜는 안 갚으셔도 됩니다. 저도 은혜 갚으러 다니기 바쁘거든요. 쌩~=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