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설 2005-05-17  

어떻게 지내세요..
요즘 많이 바쁘시고 힘드시죠? 가끔 리뷰랑 페이퍼 보고는 있지만 예전처럼 팍팍 올라오지는 않으니 조금 알라딘이 허전한 느낌이예요.. 남편분은 언능 나으시고 님도 몸조심하세요~~~
 
 
아영엄마 2005-05-17 09: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설님~ 제가 요즘 게으름(?)을 많이 피우고 있죠? 리뷰를 예전만큼 쓰지 않는 이유는... 그림책에 관심을 가지고 리뷰도 자주 올리시고, 잘 쓰시는 분들이 많아지셔서요~^^ (음.. 그리고 다른 인터넷 서점에도 리뷰를 올리곤 하는터라..^^;;) 그리고 체력이 안 바쳐 주는 원인도 있고, 밀린 책이 많아져서 리뷰 쓰는 것보다는 책읽는 것에 비중을 더 주고 있는 중입니다. 미설님처럼 저를 잊지 않고 기억해주시는 분이 계시니 조만간 또 열심히 리뷰를 써볼께요~ 고마워요..